💡 이 글의 핵심: DTaP는 생후 2·4·6개월(기초) → 15~18개월 → 만 4~6세, Tdap는 11~12세 추가 접종이 기본입니다. 임신부는 매 임신 27~36주, 성인은 10년마다 추가 접종이 권고됩니다.

📋 목차
1. 영유아 DTaP 접종 시기 (생후 2개월~만 6세)
기초 3회
생후 2·4·6개월, 4주 간격 기초 접종으로 면역 형성
추가 4차
생후 15~18개월, 3차 완료 후 6개월 이상 지나서
추가 5차
만 4~6세, 초등학교 입학 전 반드시 완료
최소 간격
1~3차는 4주, 3~4차는 6개월, 4~5차는 6개월 이상
2. 청소년 Tdap 접종 시기 (11~12세)

접종 시기
만 11~12세 (중학교 1학년 해당), 국가 무료 접종
접종 이유
초등학교 DTaP 5차 후 면역 감소, 집단 생활 감염 예방
백신 종류
Tdap 1회 접종 (이후 Td로 10년마다 추가)
접종 장소
학교 단체 접종 또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3. 임신부 접종 시기 (임신 27~36주)
최적 접종 시기
임신 27~36주 사이, 27~32주가 항체 전달에 가장 효과적
접종 횟수
매 임신마다 1회, 이전 임신 접종 이력 무관하게 재접종
효과
생후 2개월 미만 영아 백일해 예방 효과 약 91%
출산 후 미접종 시
출산 직후라도 즉시 접종, 단 수유 중 접종 안전함
4. 성인·고령자 접종 시기

Tdap 미접종 성인
Tdap 1회 접종 후 10년마다 Td(파상풍·디프테리아) 추가
조부모·고령자
손자녀 출생 전 2주 이상 여유를 두고 Tdap 접종
의료 종사자
신생아·영아 병동 근무자는 즉시 Tdap 접종 권고
접종 간격
Td 마지막 접종 후 2년 이상 지났다면 Tdap로 교체 가능
5. 접종을 놓쳤을 때 어떻게 하나요
영유아 지연 접종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 없음, 이어서 남은 차수 접종
성인 미접종자
성인도 지금 즉시 Tdap 1회 접종으로 면역 형성 가능
접종 이력 확인
예방접종도우미 앱 또는 사이트(nip.kdca.go.kr)에서 확인
접종 상담
소아과·내과·보건소에서 누락 접종 상담 및 보충 가능
❓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DTaP 4차를 놓쳤는데, 지금 맞아도 되나요?
A. 네, 지금 바로 맞아도 됩니다. 예방접종을 빠뜨렸다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락된 차수부터 이어서 접종하면 됩니다. 소아과나 보건소에서 접종 이력을 확인한 뒤 적절한 일정으로 보충 접종이 가능합니다.
Q. 임신 36주가 넘었는데 아직 Tdap를 안 맞았어요. 어떻게 하나요?
A. 36주 이후라도 출산 전에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전 접종이 여의치 않다면 출산 직후 산후 입원 중이나 퇴원 전에 접종을 권장합니다. 출산 후 접종은 모유 수유 중에도 안전합니다.
Q. 백일해에 걸린 적이 있으면 접종이 필요 없나요?
A. 백일해에 걸려 생긴 자연 면역도 시간이 지나면 감소합니다. 따라서 감염 이력이 있어도 접종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접종 전 의사와 상담하면 적절한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백일해 예방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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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DTaP — 왜 생후 2개월부터 시작하나요
백일해는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에게 가장 치명적입니다. 이 시기에 감염되면 폐렴·무호흡·뇌손상·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면역을 형성해야 하기 때문에 생후 2개월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
기초 3회 접종(2·4·6개월)은 면역 체계를 형성하는 단계이고, 4차(15~18개월)와 5차(만 4~6세) 추가 접종은 형성된 면역을 강화하고 오래 유지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5차까지 모두 완료해야 학령기까지 충분한 방어 면역이 유지됩니다.
DTaP 접종 시 지켜야 할 최소 간격이 있습니다. 1~3차는 최소 4주(28일) 이상, 3~4차는 최소 6개월 이상, 4~5차는 최소 6개월 이상 간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간격을 너무 짧게 당기면 면역 형성이 불충분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청소년 Tdap — 11~12세 추가 접종이 왜 필요한가요
만 4~6세에 DTaP 5차 접종을 완료한 후에도 시간이 지나면 면역이 점차 감소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중학교 시기가 되면 집단 생활로 백일해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는 반면, 5차 후 형성된 면역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만 11~12세(중학교 1학년)에 Tdap를 추가 접종합니다. 국내 국가예방접종 프로그램에서 무료로 지원하며, 주로 학교 단체 접종이나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Tdap 접종 후에는 이후 Td(파상풍·디프테리아, 백일해 성분 없음)를 10년마다 맞아 파상풍·디프테리아 면역을 유지합니다. 만약 Tdap를 평생 한 번도 맞지 않은 성인이라면 Td 대신 Tdap로 먼저 접종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임신부 접종 — 27~36주, 이 타이밍이 중요한 이유
임신 27~36주는 태반을 통한 항체 전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Tdap를 접종하면 엄마 몸에서 만들어진 항백일해 항체가 충분히 증가하여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될 시간이 확보됩니다.
특히 임신 27~32주 접종이 이상적입니다. 이 시기에 접종하면 출산 전 항체 농도가 최고에 달해 신생아에게 전달되는 항체량이 가장 많습니다. 36주 이후에는 항체 형성과 전달 시간이 부족해질 수 있지만, 그래도 접종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임신 중 Tdap 접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출산 후 가능한 한 빨리 접종합니다. 모유 수유 중에도 접종이 안전하며, 엄마가 접종 후 모유를 통해 일부 항체가 아기에게 전달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출산 후 접종은 임신 중 접종만큼 효과적이지 않으므로 가급적 임신 중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인·고령자 접종 — 지금 맞아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지금 즉시 Tdap 접종을 확인하세요. 마지막 Tdap(또는 Td) 접종이 10년 이상 지난 경우, Tdap를 한 번도 맞은 적 없는 성인, 신생아가 태어날 예정인 가족(조부모 포함), 영아를 돌보는 보육 교사·의료 종사자가 해당합니다.
특히 조부모의 경우 손자녀 출생 예정일로부터 최소 2주 전에는 접종을 완료해야 효과적인 면역이 형성됩니다. 이상적으로는 손자녀 출생 예정일 4~6주 전 접종이 좋습니다.
접종 이력이 불분명한 경우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nip.kdca.go.kr) 또는 앱에서 본인 인증 후 접종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이 예방접종 수첩이 있다면 함께 가져가면 더욱 편리합니다.

접종을 놓쳤다면 — 보충 접종 방법 완전 정리
백일해 예방접종을 빠뜨렸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은 차수부터 이어서 접종하는 '보충 접종(catch-up vaccination)'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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