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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절, 무조건 수술 아님! 추적관찰이 중요한 이유

하루1팁 디렉터 2025. 10. 2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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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표를 펼쳤는데 낯선 단어 하나가 눈에 띕니다.

바로 "폐결절 의심 소견". 대부분의 사람은 그 순간 머릿속에 '혹시 암?'이라는 두 글자가 떠오르죠.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폐결절은 '무조건 수술'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이 폐결절이라는 낯설고 무서운 단어에 대해, 그리고 왜 추적관찰이 중요한지를 낱낱이 파헤쳐드릴게요.


목차

  1. 폐결절이란?
  2. 악성 가능성? 대부분은 양성입니다
  3. 폐결절 검사과정, 이렇게 진행됩니다
  4. 왜 추적관찰이 중요한가요?
  5. 폐결절 환자를 위한 생활 관리 팁
  6. 자주 묻는 질문 (FAQ)

폐결절 진단 후 의사에게 설명 듣는 환자 썸네일

폐결절이란?

폐결절은 폐 내부에 생긴 지름 3cm 이하의 고립된 음영(덩어리)을 말합니다.
CT나 X-ray 검사에서 작은 동그라미처럼 보이며, 보통은 증상이 없습니다.

모양, 경계, 음영 정도에 따라 '고형 결절', '유리음영(GGO)', '부분 고형' 등으로 분류됩니다.

폐결절이 보이는 흉부 CT 영상폐결절이 보이는 흉부 CT 영상폐결절이 보이는 흉부 CT 영상

📌 폐결절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건강검진 CT에서 약 20~30%의 사람에게서 발견됩니다.
즉, 드문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악성 가능성? 대부분은 양성입니다

폐결절을 암과 바로 연결 짓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양성입니다.

양성 폐결절의 원인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과거 폐렴 또는 결핵의 흉터
  • 염증 반응 후 남은 조직 변화
  • 석회화된 양성 종양
  • 혈관 구조의 이상 음영

악성(폐암 등)일 가능성은 낮지만,
결절의 크기나 성장 속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어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40대 한국인 여성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40대 한국인 여성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40대 한국인 여성


폐결절 검사과정, 이렇게 진행됩니다

폐결절이 의심될 경우, 병원에서는 단계적으로 다음과 같은 검사를 진행합니다.

  1. 흉부 X-ray – 가장 기본적인 검사, 결절 존재 여부 확인
  2. 저선량 흉부 CT – 결절의 크기, 경계, 형태 정밀 확인
  3. PET-CT – 결절의 대사활동 파악 (악성 가능성 판단)
  4. 조직검사 (생검) – 필요시 시행, 암세포 유무 확인

단계적으로 접근하며 필요 시 정밀 검사까지 이어지지만,
크기나 모양이 안정적이면 바로 조직검사로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병원에서 CT 검사 결과 설명 듣는 환자병원에서 CT 검사 결과 설명 듣는 환자병원에서 CT 검사 결과 설명 듣는 환자


폐결절 환자를 위한 생활 관리 팁

폐결절이 있다고 해서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생활 속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흡연 여부와 환경 오염 노출은 결절의 성장을 유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죠.

  • 🚭 금연 필수 – 흡연은 결절 악성화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 😷 미세먼지 많은 날 KF94 마스크 착용
  • 🌬️ 실내 공기질 관리 –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주기 체크
  • 📋 정기 검진 및 영상 자료 보관 – CT 결과는 파일로 저장해두기
  • 🥗 면역력 관리 – 비타민C,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단

✔️ 생활 속 체크리스트

□ 실내 흡연자 없는가?
□ 직업적으로 유해물질 노출이 있는가?
□ 매년 저선량 CT를 받을 계획이 있는가?
□ 결절 관련 병력과 CT 기록을 잘 모아두고 있는가?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폐결절이 발견되면 무조건 암일 가능성이 있나요?
A1. 아닙니다. 약 90% 이상은 양성(무해한 결절)이며, 과거 염증 또는 흉터 조직일 수 있습니다.
Q2. 폐결절 크기가 커지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나요?
A2. 크기뿐만 아니라 모양, 성장 속도, PET-CT 결과 등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단순히 커졌다고 바로 수술하지는 않습니다.
Q3. 폐결절 추적검사는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A3. 크기와 위험도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6개월~12개월 간격으로 CT 촬영을 권장합니다.

겁먹기보다 관리하자

처음 폐결절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대부분 양성이고 치료보다 ‘관찰’이 우선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혹시 최근 건강검진에서 폐결절 소견을 받으셨다면, 지금 당장 병원의 조언을 따라
주기적인 추적검사 일정을 세워보세요.

참고문헌

    • 대한영상의학회 폐결절 진료지침 (2022)
    • 국립암센터 – 폐암 정보센터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폐질환 항목
    •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 폐결절 관련 자료
    • 삼성서울병원 폐암센터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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